강원도 인제 서화면 계곡에서

7월 30일 부터 8월 2일 까지 (3박 4일)

종현, 대중이네 가족과 함께 (13명)

비 예보가 있었지만 계획된 휴가여서 강행

서울 강서구 5:20 출발 - 동홍천 8:00 - 서화면 목적지 9:00 도착

예상보다 추운? 날씨와 얼음물로 인해 물놀이는 발담그기 수준...온몸을 담그는것은 3, 4번 정도

전기불도 없고, 모기도 없고... 다 좋은데 화장실도 없어서...안지기들이 고생

이번 여행에서 종현네의 음식 good...삼겹살 없는 여행...오리, 닭, 등갈비, 회.... 암튼 요리사인 친구덕에 맛난 음식으로 행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