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꾸미기

현관 마루깔기

ds1nrr 2008. 1. 3. 17:08

2008년 1월 1일

마눌님은 둘째를 임신중이어서 움직이는것이 힘들다고 먹고자고 먹고자고.........

심심해

집고치는게 재미있다고 해야할까.........?

계획은 문짝도 교체하려 했으나..마눌님께서 집 망가뜨리지 말라며.

우선 가설치를 해보았습니다.

1월 2째주말에 본시공을....

자재는 2x4 각재를(길이 3M)깔고 원목마루 씌우기.

(원목마루를 타카를 써야할지 아님 접착재 시공을 해야할지 고민중)





2008년 01월 06일 작업

하부 각재(2*4) + OSB합판 + 원목마루판 깔기 (본드접착-사진 왼쪽통)


오후 늦게(5시)까지 작업

마감 작업은 다음 기회에.....